코로나19이후 많은 분들이 주식투자에 참여하고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저의 주변에도 평소에는 관심이 없던 사람들이 최근들어 주식투자에 관심을 보이고 있습니다.
여러분은 어떠신가요?
주식투자는 어떻게 어떻게 하시나요?
최근에 주식투자를 하는 스타일이 바뀌었다는 것을 뒤늦게 인식한 부분이 있는데요..
제일 눈에 뛰는건 예전에는 정보를 얻기위해 다양한 노력을 해야했는데, 요즘엔 유튜브 하나만 보더라도 많은 정보를 주고 있다는 것을 알게됩니다. 진짜 많은 분들이 유튜버로 활동을 하시고, 제가 보기 가치있게 하시는 분들도 여러분 계셔서 구독과 좋아요, 알람설정까지해서 정기적으로 보고 있는 편입니다.
여러분은 종목 선정을 어떻게 하시나요?
저는 장기적으로 유망한 종목을 찾고 장기투자를 할 수 있다고 믿음이 가는 종목 위주로 하는데요,
아래 소개할 종목도 이런 종목을 선종하는데 기준을 주는 내용이라 소개합니다.
'티타임즈' 에서 직접보기 하실 수 있습니다.
아마존의 제프 베조스조차 이렇게 칭찬했다고 합니다.
1. 따라잡을 수 있는 건 빨리 따라잡고
2. 앞서가는 건 확실한 강점으로 만들고
3. 따라잡기 힘든 건 다른 것으로 대체했다.
이 회사는 코로나19 사태를 동일하게 겪었는데요, 이들은 어떻게 극복했을까요?
실적을 보면 3월부터 6월 중순까지 매장에 고객 한 명을 들이지 않고도 사업을 지켰다고 합니다.
3개월 동안 매장을 폐쇄하면서도 오히려 매출을 늘렸다고 합니다.
놀랍지 않나요? 그들만의 비결이 무엇 이었을까요?
'베스트바이 픽업'이라는 서비스를 내놓고 고객들이 온라인이나 전화로 준문한 제품을 주차장에서 픽업해가게 했습니다.
내용중에 이 회사는 진짜 좋은 회사다라는 부분의 내용이 있습니다.
15페이지 내용입니다.
"고객 상담 부서에는 더 많은 인력을 배치하고 24시간 운영, 화상통화 상담으로 확대했다. 매장에 올 수 없는 대신 온라인 상담이 많을 거라고 예상했기 때문이다.
고객 상담에서 가장 중점을 둔 것이 공감.
건강은 괜잖은지, 잘 지내고 있는지부터 물어보도록 했다."
이 회사는 고객들을 위하는 회사라는 느낌을 강하게 주네요.
저는 티타임과는 무관한 사람이라 이 기사를 다 요약하지는 않겠습니다.
'티타임즈' 에서 직접보기 클릭하셔서 더 자세한 내용을 보시고 정보와 유익을 얻으시길 좋겠습니다.
저는 이 기사를 보면서 위기의 상황에 회사가 상황을 파악하고 대처하는 과정이 유기적으로 움직였을 것이라 짐작합니다. 우리나라 기업중에서도 이런 위기대처 능력을 가지고 있는 회사가 보인다면 그런 주식은 몇 년을 묻어두고 싶습니다.
이런 회사를 다니고 싶은게 첫번째인데, 이게 쉽지가 않아요.
하지만 이런 회사가 주식시장에 상장되어 있다면 주식을 사는 건 매우 간단합니다.
이런 회사를 찾고 투자하는게 저의 주식 투자 방식입니다.
오늘도 성투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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