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와 카카오에게는 신사업이 열리고 있다.
점점 커지고 있는 두 회사. 성장을 계속하고 있는 대표적인 회사들입니다.
지금도 많이 올랐다고 생각하고 투자하기 꺼리는데, 저는 이 두 회사는 아직도 성장하는 회사이기에 장기투자를 생각하고 있습니다.

https://news.mt.co.kr/mtview.php?no=2020082010443916136&type=1
내년부터 네이버·카카오에서 여러 은행 상품 비교해 대출한다 - 머니투데이 뉴스
내년부터 네이버, 카카오 등 온라인 플랫폼에서 여러 은행의 대출상품을 비교해 돈을 빌릴 수 있게 된다. 금융위원회는 금융규제 샌드박스를 통해 정비 필요성이 입증된 27건의 금융규제를 개선
news.mt.co.kr
https://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20/08/21/2020082102195.html
카카오·네이버·토스, 금융 감독 받는 길 열렸다
금융당국이 카카오(035720)와 네이버(NAVER(035420)), 토스 등 금융 계열사를 다수 보유한 빅테크(인터넷 플랫폼 기반의 대형 IT..
biz.chosun.com
'정보' 카테고리의 다른 글
가치주와 성장주 (0) | 2020.09.09 |
---|---|
전기차에 관심도가 올라가고 있다 (0) | 2020.08.25 |
전기차 베터리 알아보기 (0) | 2020.08.20 |
우보천리(牛步天里) (0) | 2020.08.19 |
수익나는 주식투자를 위한 나만의 방법 (0) | 2020.08.1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