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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퇴근길 주변

내 주변의 꽃과 식물

2011-08-22월

장마가 끝나고 나니 주위의 나무와 꽃들이 더욱 진한 녹색으로 변한 것 같네요.

주변에 보면 공원처럼 넓은 공간을 활용해 가꾸어진 곳도 있지만, 작은 공간 즉 집앞의 작은 공간 혹은 가게앞의 작은 공간을 활용해 멋지게 꾸며놓은 곳을 볼 수 있습니다.

오늘의 출근길에는 이런 곳들을 중심으로 살펴보는 시간입니다.

관심을 가지고 이런 곳을 살펴본 적이 있으신가요? 막상 이런 관심을 가지고 살펴보니 주변 곳곳에 이런 곳이 많다는 것을 알게되었습니다.

이번주 다양한 코스를 다녀보면서 이런 곳의 풍경을 담아보려고 합니다.

집에서 나와 얼마가지 않아 딱히 정원도 없는 공간에도 멋진 정원을 꾸민 담벽을 보게 되었습니다.

화단은 없지만, 화분도 고무 다라이를 화분으로 활용을 했네요.
예쁘다고는 할 수 있지만, 꽃의 이름을 모르니 좀 답답하네요. 꽃의 이름을 잘 아는 아내가 가끔 얘기를 해줘도 얼마 지나면 꽃이름, 나무이름은 왜 이리 쉽게 기억에서 사라지는지 모르겠네요.
구글 이미지 검색에서 사진으로 꽃이름을 찾을 수 있도, 꽃 이름을 알려주는 어플도 있던데, 이런 편리한 도구들의 도움을 받아 꽃이름을 하나씩 알아가면 좋을 것 같습니다.
그리고 내맘에 들어오는 꽃은 저도 직접 키워보면 행복할 것 같네요.

좁은 공간이더라도 식물이 자라니 너무 보기에 좋습니다.

공간이 매우 협소한 곳인데, 정말 알차게 식물을 기르고 계십니다.
공간이 없어서 식물을 기르지 못한다고 생각했는데, 아닌가 봅니다. 맘만 있으면 이렇게 어떻게든지 공간을 창조해내는 것을 보고 배웁니다.


근처 부동산 가계앞입니다. 출입문쪽의 공간을 활용해 여러 식물을 키우고 계시는데, 식물을 참 잘 기르시는 것 같습니다.

실제로 볼 때가 사진에서 볼때보다도 더 싱싱하고 기분도 좋게 합니다.
언제부터인지는 모르겠지만, 작년부터는 확실히 보고 있는데, 식물을 진짜 잘 기르시는 분인듯 싶습니다. 식물을 사랑하고 가꾸기도 잘 하십니다.
저는 식물을 잘 기르지 못하는 편이라, 이런 분을 보면 부럽습니다.
식물을 이해도 해야하고, 부지런해야 이렇게 가꿀 수 있는 것 아닐까요?

입구 오른쪽도 담아봅니다.

가계앞 가로수 주변까지 진추했네요. ㅎㅎ

부동산옆의 헤어샆인데, 부동산보다는 덜 하지만 꽃이 예뻐서 이곳도 담아봅니다.

싱싱해보이는 나무를 보니 너무 기분이 좋습니다.

주변에 멋진 곳들이 너무 많네요.
우선 가까운 곳의 사진을 먼저 담아보고, 좀 더 거리를 두며 담아보려 합니다.

주위를 조금만 둘러봐도 여기저기 멋진 곳이 많답니다. 주말이나 휴가때는 멀리가더라도 평소에는 내집주변, 내 사무실주변등 내가 위치한 곳을 둘러보며, 평소에도 힐링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