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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가떠도 그늘을 쫒아 이동하기 2022년 9월 1일 어느덧 9월이 되었습니다. 시간은 멈추지 않네요, 오랜만에 아침 일찍부터 해가 쨍쨍하게 비추입니다. 해가 비추이는 날씨에 어떻게 하면 목동에서 여의도까지 해를 최대한 피해 갈 수 있을까요? 얼마나 해를 피해 그늘로 갈 수 있을까요? 해가 강하게 비추이는 날이면 이런 목표가 강하게 떠오릅니다. 오늘같이 좋은 날씨에 도전을 해보려 합니다. 해를 피해 그늘로 가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해가 어느 방향에 있는지를 알면 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들것입니다. 아침이라 동쪽에서 해가 뜨니 동쪽을 피하면 될 텐데요 막상 거리를 가다 보면 길이 직선이지 않습니다. 가다 보면 해가 왼쪽에 있다가 앞에 있다가 하는 등 위치가 바뀌는 것을 쉽게 경험하게 됩니다. 해를 피해 가려다 보니, 어느 지역에서는..
목3동 아파트의 정원은 어떨까? 얼마 전 출근길에 목4동 아파트의 길목에는 이끼가 많은 것을 보고 놀랬습니다. 그리고 이끼가 왜 이리 많을까 궁금하기도 했습니다. 그래서 우선 바로 옆인 목3동 아파트도 둘러보려고 합니다. 목3동과 목4동은 길을 건너면 바로이기 때문에 지리적인 차이는 적어 보여서 비교하는데 도움이 될 것 같기 때문입니다. 목3동도 이끼가 많을까요? 어떤 모습일지 궁금합니다. 줄기가 갈라지는 모습이 뿌리에서 얼마되지 않은 곳부터 갈라져 나옵니다. 그래서인지 나무가 크지 않지만 줄기를 넓게 펴서 풍성해 보이네요. 나무 아래를 보니 마른땅이 보이고, 다른 풀들이 같이 자라고 있습니다. 목동 아파트 들에서 볼 수 있는 풍경 중 하나인데, 초기에 아파트 벽쪽에 나무를 심은 곳이 많습니다. 그 나무들이 크게 자라서 한 10층쯤 되..
구로구는 안양천 수해복구를 어떻게 하고있을까? 2022년 8월에는 115년 만에 최대의 비가 왔었죠. 이로 인해 피해도 심했는데요. 제가 둘러본 안양천 주변도 피해가 컸었습니다. 8월 13일에 비가 그친후 상태를 확인했었는데, 몇 주가 지난 지금 어떻게 복구를 했을지가 궁금해졌습니다. 그래서 피해의 현장을 다시 가보았습니다. 지난번처럼 이번에도 그곳까지는 마라톤으로 달려갈 예정입니다. 서울 에너지공사 목동 본사가 있는 양평교를 출발해서 고척교를 지나 구일역까지 입니다. 대략 5.8Km 정도가 되는 거리입니다. 출발지인 양평교가 보입니다. 계단을 내려가 다리 밑 농구장 옆에서 준비운동을 하고 출발하려 합니다. 달리기가 끝난 곳에서 광명시 안내가 보입니다. 구일역을 조금 지난곳인데, 제가 서울시 끝부분까지 달렸나 봅니다. 달리면서 보니 지난번에 쓰러졌던..
퇴근길 영등포시장역점 스타벅그커피 2022년 08월 26일 금요일 퇴근길 출근길에 영등포 시장 근처를 지나며, 멋지게 보인 건물이 있었습니다. 그리고 그 건물 1층에 스타벅스가 보였습니다. "퇴근길에 저기에서 커 파도 마시고, 쉬었다 가야겠다"하는 마음이 생겼네요. 퇴근길에 들렀습니다. 즐겨 마시는 "돌체 콜드 블루"를 마시려 합니다. 책도 좀 읽고, 생각도 정리하며 한 주 마무리를 하려고 합니다. 아침에 봤던 건물입니다. 창들이 볼록 튀어 나서 인지 눈에 띄네요. 사진으로 보니 그냥 평면으로 보이네요. 실제의 느낌이 살지 않네요. 근처에 오 실 일이 있으면 보시길 추천하고 싶습니다. 영등포시장 입구 1번 출구인데, 건너편인 2번 출구 쪽에서 봐야 제대로 볼 수가 있습니다. 스타벅스 매장 안으로 들어가 봅니다. 1층과 2층으로 되어있습니..
목4동 아파트에는 이끼가 왜이리 많지? 2022.08.26금 일찍 집에서 나와, 출근길에 많이 걸을 수 있을 것 같았습니다. 이번 주는 확실히 날씨가 싸늘해졌습니다. 집 밖으로 나오자 반팔을 입은 팔에 찬바람이 느껴집니다. "오. 춥다" 추위가 느껴집니다. 걷다 보면 열이 나서 괜찮겠지? 생각하며 걷기 시작합니다. 가다 보니 목4동 아파트로 들어섰습니다. 목동 아파트는 오래되어서 그런지 나무들이 많고, 산책길로도 좋습니다. 가다가 유난히 나무 주위가 녹색으로 뒤덮인 게 보입니다. 녹색이 어우러져 좋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리고 그 녹색이 잔디나 일반 풀이라고 생각을 했습니다. 유심히 보다가 깜짝 놀랐습니다. 풀이 아닌 것 같았습니다. 매우 짧은 듯 보였기 때문이었습니다. 좀 더 가까이 가서 보기로 했습니다. "풀이 아니네. 그럼 뭐지?" 이..
틈새에서 자라는 식물을 봅니다 2022.08.26금 출근길에 걷다가 작은 줄기가 올라와 있는 것을 보았습니다. 그런데 그곳은 식물이 자라도록 준비된 장소도 아니고, 자랄 수 있는 공간이 충분해 보이지도 않습니다. 신기하고 대단하다는 생각이드네요. 약간의 흙이 있을 것 같은데, 그곳에서 싹이 트고 자라고 있네요. 무슨 식물인지는 모르겠지만, 자라는 모양이 일반적인 잡풀인 것 같지는 않네요. 생명력이란게 정말 대단하게 느껴집니다. 첫번째 틈새에서 자라는 식물을 보고나니, 바닥에 눈이 자꾸 갑니다. 불과 몇 걸음 옮겼는데, 또 다른 식물이 자라는게 보입니다. 이건 강아지풀인 것 같습니다. 어떻게 강아지 풀의 씨가 여기까지 날아와 자라는 것일까요? 주위를 조금만 살펴봐도 이런 풀들이 곳곳에 숨어있네요. 출근길 보물찾기를 하는 것 같습니다. ..
바위틈에서 자라는 나무 2022.08.25목 지난주만 해도 더웠는데, 이제 아침이 매우 시원합니다. 확연한 가을이 된 듯합니다. 출근길에 목동 5단지와 6단지 옆길, 경인 고속도로 길을 지났습니다. 건너편의 목동운동장 인 길입니다. 이 길을 여러 번 다녔습니다. 그런데 평소와 달리 눈에 띄는 게 있었습니다. 이 길은 대나무가 곳곳에 심겨 있다는 게 특징입니다. 이 대나무를 항상 보았는데, 길바닥에서 자라고 있는 어린 대나무 줄기들이 있었습니다. 일반 풀들과 섞여서 대나무가 자라고 있습니다. 이 대나무는 주위에 풀들이 없다 보니 더 독보적으로 보이죠. 대나무가 이렇게 지나는 길에서 자라고 있다니! 이 길을 몇 달간 다니는 동안에 한 번도 눈에 들어오지 않던 광경입니다. 사람은 자기가 보고 싶어 하는 것만 본다고 하던데, 주위의 ..
ToDoList ToDoList를 아시나요? 목표를 관리하거나 할일을 관리하는 도구인데, 목표를 등록하고 완료할 떄마다 점수를 주는데, Karma라는 이름으로 상태를 알 수가 있습니다. 몇 년간 사용하다보니 "그랜드 마스터" 레벨이 되었으며, 그 다음 레벨인 '계몽가'를 향해가고 있네요. 할일 및 목표를 등록하고, 매일 매일 확인하는게 습관이 되었습니다. 초기에는 습관을 들이기 위해 사용했는데, 목표를 이 앱 하나로 통일해서 관리하고, 내가 기억할 것은 "매일 ToDoList를 확인한다" 였습니다. 이것 하나만 기억하고, 새로운 할일, 목표가 생기면 즉시 즉시 리스트에 추가하고, 오래된 것은 삭제 또는 업데이트 해왔습니다. 앞으로도 계속 사용하면 "계몽가" 레벨이 될 것입니다. 이 앱이 아니더라도, 자신에게 맞는 목표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