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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퇴근길 주변

출근길 오목교 상황은 어떨까?

새벽에 비가 내렸습니다. 물이 더 불어 올랐을까 걱정이 됩니다. 오목교에서 안양천의 상황을 보면 어떨지 알아보려 합니다.

오목교 다리에 올라서자 우측 산책길에 차단막이 있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아마 비가 많이 왔었기에 몇일전부터 그랬을 것으로 짐작됩니다.


오목교 우측으로 건너고 있습니다.  다리의 우측으로 내려다보이는 광경입니다.

산책길이 물에 잠겨있습니다. 하지만 길의 흔적이 많이 보입니다. 그래도 물이 많이 빠지고 있습니다.
흙탕물이 보이죠?
떠내려온 부유물들이 나무에 걸쳐있는 것도 보입니다.
좌측 나무들이 산책로를 따라 있는데, 나무들 사이에도 걸쳐있는 것들이 많이 보입니다.
이렇게 비가 많이오면 물속에 많은 영양분이 포함되어 있어 나무들에게는 좋을 것 입니다.
  

다리의 중간쯤에서 안양천의 가운데 부분을 사진으로 담아봅니다. 냇가같던 천이 강물처럼 보입니다.
유튜브에서 즐겨 보고 있는 채널중에 "어슬렁어슬렁 아프리카"가 있는데, 세네강이 나오는데, 그곳에서 강이라고 하는데, 지금의 안양천보다도 좁아보입니다.

좌측의 천 가까이 있는 산책로가 보이지는 않지만, 뭍이 많이 드러나서 어디인지 구분이 갑니다.

논에 물 댄것 같아 보입니다.

자전거도로는 전체적으로 물에 잠겨있습니다. 좌측 언덕길 산책로길에는 산책하는 분들이 보입니다.

제가 살고 있는 양천구와 회사가 있는 여의도, 그리고 중간의 영등포구의 대부분은 비피해는 많지는 않아보입니다. 적어도 제가 몇일간 확인해본 길들은 그렇습니다.

물은 가장 밑으로 흐르는 특징이 있습니다. 물이 흘러갈 길을 만들어주면 물은 그곳으로 몰릴 것입니다.

이번에도 강남의 비피해가 심한데, 서울시가 장기적인 대책을 세우고 실행해서 다음의 피해는 줄여가길 기대해봅니다.

출근길에  따릉이를 타고 오목교를 건너며 살펴 보았습니다. 비가 오고 있어 한 손으로는 자전거 핸들을 잡고, 다른 한손은 우산을 잡고은 있습니다. 오늘도 안전한 하루가 되길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