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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퇴근길 주변

내일은 안양천 산책로를 달릴수있다

토요일 아침마다 달리기를 하고 있습니다. 비가 많이와 안양천 산책길이 물에 계속 잠겨있어 궁금해서  퇴근길에 확인해봅니다.

어떨까요?

인라인스케이트장도 온전히 모습을 드러냈습니다. 산책로와 자전거길로 사람들이 다니고 있네요.


도로가 깨끗해보입니다. 물이 빠지고 어떻게 이렇게 깨끗한가요?
청소를 한 것일까요?

벌써 청소까지???

어쨋든 내일 운동은 할 수 있을거 같네요.
오랜만에 운동으로 몸을 풀 생각을하니 벌써 몸도 마음도 즐거워집니다.